저희 백년초는 운동선수들이 많이 먹는 건강식품으로 유명합니다. 단순 건강을 챙기는 보조품을 넘어 운동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반증이기도 해 뿌듯합니다.

내가 잘 아는 프로축구선수 중에 유난히 꾸준히 오랫동안 좋은 활약을 하는 선수 두분이 있습니다. 부상과 회복을 반복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그라운드에 다시 우뚝 선 노력파 선수, 바로 조찬호 선수와 신진호 선수입니다.

한 언론에서 'FC서울, 조찬호·신진호 동시 영입' 이라는 소식도 올라와 있었습니다. 승승장구하는 두 선수가 자랑스럽습니다. 두분 다 저희 백년초의 오랜 팬으로 거기에다 두 분이 단짝이라는 사실과 함께 올해부터는 두사람이 같은 팀에서 뛴다고 하니 우연이 이런 우연도 없습니다. 앞으로 두분다 같은 팀 그라운드에서 종행무진 뛰는 모습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그럼 백년초의 어떤 부분이 두 선수를 좋게 도와 줬을까요. 백년초의 고른 영양성분이 운동선수의 피지컬(Physical)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 것입니다. 백년초의 각종 영양성분으로 영양균형, 체질개선으로 균형잡힌 몸을 만드는데 도움을 줬으며 피를 맑게 해서 격한 운동을 하고 난 후에도 몸이 빠르게 회복되는데 도움을 준 것입니다. 

많이 움직인다는 것은 축구의 기본입니다. 축구에서 경기 내내 쉴새없이 뛴다는 것은 엄청난 체력을 소비하는 일일테고, 많이 움직인다는 것은 항상 골을 많이 소유할 수 있으며 훌륭한 공격전술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니까요.

피지컬은 지극히 개인의 힘입니다. 선수 개개인의 신체는 천태만상입니다. 신장, 체중, 근력, 민첩성, 스피드, 코디네이션(조정력)의 요소는 각자가 가지고 있습니다.

축구에서 말하는 피지컬은 단순히 키가 크고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걸 뜻하진 않고 키와 몸무게 그리고 운동 신경이 최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균형입니다. 천차만별인 신체 조건 속에서도 각 각의 선수들과 맞서 싸울 수 있는 건 체구에서 나오는 피지컬적인 균형이 결합하면서 가능해진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