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여 안녕.. 뼛속까지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상큼한 딸기 샤벳!

유기농 농사를 짓는 형님댁에서 공수해온 딸기를 냉장고에 꽁꽁 얼려두었었는데,

방학을 한 아이들과 부댖끼다보니 가만히 있어도 참 덥더라구요. 햇살이 뜨거워서

더운것 보다는 비가 계속 내리니.. 습도가 높아서 덥다고 느끼는것 같아요.

이럴때는 시원~한 과일 샤벳트가 제격이지요. 얼려 두었던 딸기와 담은지 일년된

백년초 효소를 넣어 위이이잉~믹서기에 갈아 주기만 하면, 시원하고 달콤한 과일

샤벳트가 탄생된답니다.

색상이 독특하죠?.. 그냥 딸기만 넣고 갈면 이렇게 진붉은 다홍색이 나오지 않는데..

역시 백년초가 제 역활을 단단히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백년초 효소와 딸기 때문에

설탕이 필요 없답니다. 독특하면서 건강까지도 챙길수 있으니 너무 좋은거 같아요.

먹고 조금 아쉬우면 빵 위에다 스윽 올려서 먹어도 참 맛나답니다^^

시원한 딸시 샤벳트!! 백년초  효소 하나로 사랑하는 자녀들의 건강까지 챙기신다면,

회원님은 이미 현명한 주부이십니다.. 현명한 주부 되시기 참 쉽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