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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초 자료

2011. 04. 07 (15:53)

제 목	[나는 백년초다2] 백세건강의 조건, 맑고 잘 통하게 하라
작성자	백세건강 파일첨부 : 20110407155326.jpg	조회	1828
내 용	현대인이 살아가는데 발생되는 병이 늘어나는 것보다 그 병을 진단하고 추적하고 치료하는 방법의 개발이 턱없이 늦게 이루어 지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백세건강을 누리고 살수 있을까요? 공해, 농약, 불량식품 등 오염된 공기나 물 속에 함유된 중금속이나 화학물질의 섭취는 피를 오염시키고 어혈을 만듭니다. 농약이 해충을 죽이려고 나왔지만 미꾸라지 올챙이 지렁이 우렁이 붕어 송사리... 수많은 미생물도 함께 죽입니다. 마찬가지로 항생제 오남용이 병균만 죽이는 것이 아니고 인체에 이로운 미생물과 백혈구도 모두 함께 죽여서 어혈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어혈을 제거하는 것은 몸에서 해로운 중금속(독극물)을 제거하는 것을 포함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세균침투 몸에 들어온 세균이 백혈구나 항생제에 의하여 죽게 되면 시체가 되어 떠돌다가 서로 뒤엉켜서 모세혈관을 막는 어혈이 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많은 어혈을 발생하게 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는 혈관을 수축시켜 모세혈관을 간신히 통과하던 혼탁한 피를 멈추게도 한다고 합니다. 멈춘 피는 또 다른 피를 연쇄적으로 멈추게 하고, 피가 멈춘 상태로 시간이 지나면 다시 흐르기가 어렵고, 영원한 어혈로 머무르게 할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오랫동안 받으면 사람이 팍팍 늙어버리는 이유도 이 때문일 것입니다. 한 번 노하면 한 번 늙어지고, 한 번 웃으면 한 번 젊어진다는 말도 이 때문입니다. 흡연(담배) 흡연이 해롭다고 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니코틴이 호흡기(기관지, 폐)와 혈관에 침투하여 혈액을 오염시킨다. 암이 발생하는 원인도 혈액순환이 나쁘기 때문이라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둘째는, 연기와 니코틴이 폐 속의 모세혈관(허파꽈리)을 자극하면 모세혈관이 반사적(거부반응)으로 움츠려(위축되어) 폐 속으로 들어온 산소의 운반을 어렵게 하므로 당장 두통이 오기도 하고, 체세포가 산소부족으로 신진대사(산화작용)를 이루지 못하여 어혈(쓰레기)이 더욱 발생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흡연은 폐암만 유발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암 발생의 촉진제가 된다 합니다. 담배가 폐암 외에도 또 다른 암을 일으킬 수 있음이 미국에서 의학적으로 밝혀졌다고 최근의 TV 뉴스에 크게 보도되었죠. 신장과 간 기능의 저하 피 속에 요독 요산과 같은 불순물과 노폐물을 걸러내는 신장과 해독작용을 하는 간의 기능이 떨어지면 빠른 속도로 피는 오염되고 찌꺼기가 누적되어 모세혈관을 막아버리는 경우도 많다 합니다. 그 결과 수백 가지의 병증을 불러온다 합니다. 각종 약물의 복용과 오남용 현대인은 스스로 개발한 농약에 오염된 농산물을 먹어야 하고, 또 현대의학이 개발한 항생제, 방부제, 진통제(마취제) 등의 종류를 어쩔 수 없이 몸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음식의 부패를 방지하고 당장에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하지만 이것들은 모두 피를 오염시키기도 합니다. 이런 약물들이 직, 간접적으로 몸에 해롭다고 하는 이유는 바로 피를 오염시키기도 하고 어혈을 만드는데 일조하기 때문입니다. 타박상이나 상처 발목을 삐거나 벌레, 독사 등에 물리거나 할 때 퍼렇게 멍이 들기도 합니다. 이 때 많은 어혈(나쁜 피)이 발생합니다. 멍들거나 부은 자리가 시간이 지나면서 그 자리가 풀린다는 것은 그 곳에 형성된 나쁜 피(죽은 피)나 좋지 않는 성분들이 해독이 되고 어혈이 풀리는 경우도 있겠지만 다른 곳으로 이동했을 경우가 많다 합니다. 신장과 간장이 이들의 일부는 제거하지만 나머지는 몸 속에 어혈로 쌓이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육류 종류 등 포화지방 포화지방, 불포화지방이라는 전문용어로 설명하면 이해가 잘 안 된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쉬운 말로 설명하면, 누구나 경험하겠지만 소고기 국물이나 곰탕 끓인 것을 식혔을 때, 위쪽으로 떠오른 소고기의 기름은 여름에도 굳어버립니다. 그러나 소고기가 아닌 돼지고기나 닭고기, 오리고기, 생선 등의 기름은 추운 겨울이 아니면 쉽게 굳지 않습니다. 그래서 소고기의 지방은 우리의 몸 속에서도 쉽게 굳어서 모세혈관을 막히기도 해서 비만과 어혈증가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지나치게 섭취하면 해롭다 합니다. 그렇다면 식물성 기름(참기름, 콩기름, 옥수수기름, 올리브유 등)은 어떨까요? 냉장고 속에서도 잘 굳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섭취하면 지방과잉으로 해로울 수 있습니다. 특히 상업적으로 판매하는 기름에 튀긴 음식은 좋지 않다 합니다. 인스턴트식품이 나쁘다고 하는 이유도 그렇고, 농약으로 오염된 수입 밀가루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다 합니다. 염소나 토끼 등의 초식동물도 그렇습니다. 이에 비해 잡식동물(돼지, 오리, 개)은 덜 하다는 군요. 병원에서 암 환자의 경우 절대로 못 먹게 하는 것도 소고기와 같은 종류가 많습니다. 그러나 자연산 생선은 먹어도 좋다고 합니다. 동물성 기름 중에서 생선 기름은 안전하다 합니다. 특히 등 푸른 생선(고등어, 꽁치, 참치 등)이 좋다고 합니다. 소고기를 많이 먹는 미국에는 헤비급 비만자들의 집합체라 할 정도이고, 생선을 많이 먹는 일본인들은 비만 환자들이 매우 적고, 소고기를 절대로 먹지 않는 인도에는 남자들에게서는 비만 환자가 상대적으로 미미한 경우가 그런 이유라고 보셔도 무방할거 같습니다. 그러나 흰 쌀밥과 밀가루를 많이 섭취하면 아랫배가 볼록 나오기도 합니다. 고기를 꼭 먹어야 할 일이 있다면 (삶아서) 포화 지방을 확실히 제거하고 먹는 게 좋다 합니다. 백년초 선인장에는 혈액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데 도와주는 ‘시스틴’ 이라는 물질이 들어있고, 세포재생을 도와주며 피를 맑게 도와주는 강력한 성분이 존재합니다. 저희 남해백년초를 장기간 복용하고 계신 분들은 피부가 대체로 눈에 띄게 맑아진다 합니다. 이밖에 육체적, 정신적 일에 종사하는 분들이나, 시험을 앞둔 수험생 등이 먹으면 머리를 맑게 하는데 도움이 되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진은 초음리에 위치한 백세건강 남해백년초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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