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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초 자료

2011. 04. 06 (13:55)

제 목	[나는 백년초다1] 가시로 막힌 곳을 찔러(?) 주라
작성자	백세건강 파일첨부 : 20110406135541.jpg	조회	1609
내 용	봄을 기다린 이들의 발길이 산과 들로 이어집니다. 봄 산책은 많은 전문가가 권장할 만큼 건강을 위해 좋은 습관입니다. 자연이든 사람이든 봄은 생명력 이 샘솟는 발진의 계절. 산책을 통해 봄의 생기를 몸 속 가득히 담을 수 있습니다. 나무에 물이 오르고 뿌리에서 가지 끝까지 새로운 물이 샘솟습니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 입니다. 무엇이든지 오염된 것은 생명력을 잃게 만듭니다. 물이 오염되면 물고기가 죽어가고, 공기가 오염되면 식물들과 지상 생물들이 비실거립니다. 그래서 물이든 공기든 땅이든 오염되게 되면 결국 생명의 연속성을 역행하게 되므로 희망이 없게 됩니다. 이러한 불행은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재능 많은 생명체인 사람에게도 예외가 아닙니다. 사람에게도 물처럼 귀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피입니다. 건강한 사람은 가장 먼저 피가 건강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비단 그러한 진단은 자연치유분야에서 만이 아니라 동양의학이든 서양의학이든 정상적인 의술 지식을 가진 사람들의 공통된 견해일 것입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면 먼저 혈액검사를 합니다. 피는 인체의 세포의 생명력과 직결되기 때문이죠. 실제로 허약하거나 환자의 얼굴의 혈색은 그리 좋지 못합니다. 그런 사람은 피를 뽑아 현미경으로 분석하지 않아도 병의 지배하에 있음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피가 세균이나 다른 것에 오염되어 있거나 그 본래적 기능을 성실하게 수행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현상으로 혈색도 나빠지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깨끗하고 건강하게 피를 관리하는 작업이 매우 중요하다 합니다. 식생활도 매우 중요한데, 미역과 다시마 등의 해조류는 요오드와 미네랄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데 도움을 주어 피부를 윤택하게 한다 합니다. 또한 혼탁한 피를 맑게 도와주는 대표적 알칼리성 식품이기도 합니다. 또 각종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해 혈액에 녹아 든 독소를 해독을 도와 주기 때문에 인스턴트 식품을 즐겨먹는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추천되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백년초도 마찬가지입니다. 백년초 선인장에는 혈액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데 도와주는 ‘시스틴’ 이라는 물질이 들어있고, 세포재생을 도와주며 피를 맑게 도와주는 강력한 성분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남해백년초를 장기간 복용하고 계신 분들은 피부가 대체로 눈에 띄게 맑아진다 합니다. 이밖에 육체적, 정신적 일에 종사하는 분들이나, 시험을 앞둔 수험생 등이 먹으면 머리를 맑게 하는데 도움이 되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은 평소 자신의 몸을 돌고 있는 피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확인해 보면 평소에 피를 오염시키는 생활습관과 음식으로 몸을 채웠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를테면 날마다 술을 몇 잔씩 마신다거나, 백해무익한 담배 연통을 코에 설치하고 다닌다거나, 달콤한 과자나 음료수를 아무 생각 없이 간식으로 즐기며 살았다는 것들입니다. 예를 들면, 생고기에다 직화구이 등을 종종 즐겼으니, 나도 모르게 ‘안티 웰빙(anti well-being)’의 중심에 서 있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몸이 오염되면 당연히 몸은 무거워지고 기분은 상쾌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렇게 몸이 피곤하고 무겁고 아픔을 느끼면 무조건 피로 회복에 좋다는 무엇이든 입에다 들이붓고는 잠을 청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날 갑자기 몸이 안 좋아지는 신호를 느꼈을 것입니다. 흔히 패스트푸드 등이나 간편한 음식을 찾다 보면 당연히 피도 오염될 위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피가 탁해지면 그것을 통해 살아가는 세포는 온통 병들고 맙니다. 오염된 상수원에 연결된 수도꼭지를 빠는 사람들은 살게 될까 죽게 될까를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우리네 실상은 어떠한가요? 쉽게 볼 수 있는 길거리에서 가게에서 온통 오염된 것들을 생각 없이 팔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럴싸하게 포장만 잘 되어 있으면 안심하고 돈을 주고 사 먹습니다. 2011년 2월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소ㅇ암에 대한 자료를 분석했던 결과를 발표하였다. 매년 15% 정도의 환자수가 증가하였고 진료비는 290억에서 730억으로 급증하였다 합니다. 이러한 사실은 현재 국민들의 상당수가 피를 깨끗하게 하는 식생활에 대하여 무관심하거나 매우 큰 문제가 있다는 반증입니다. 장래를 짊어질 우리의 아이들이 벌써 병에 걸린다는 것은 정말 국가의 존망을 다루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구제역이 생기면 그냥 땅 파고 묻으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한치 앞을 내다보지 않는 미련함이 바로 우리들 자신에게서도 발견되는 현실입니다. 피를 맑게 하는 노력! 그것은 생명을 살리는 일입니다. 진정 웰빙을 원한다면 아이들을 포함하여 가족들의 몸에 맑고 건강한 피가 흐르도록 생활을 적극 생활을 개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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