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세건강 - 건강한 100년 삶을 약속합니다. - 백년초 자료 [강추위에 모진 바람 딛고 잘 자란 들판의 블루칩을 아세요]

왼쪽메뉴

백년초 자료

2011. 01. 12 (21:06)

제 목	강추위에 모진 바람 딛고 잘 자란 들판의 블루칩을 아세요
작성자	백세건강 파일첨부 : 20110107005431_1.jpg	조회	1838
내 용	요즘 강추위 한파에 몸이 얼어버린 듯 고통스런 날씨가 연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남해에는 이렇게 추운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라는 녹색 블루칩, 신통한 시금치와 백년초가 있습니다. 남해 섬에서 모진 바람 딛고 잘 자란 남해초로 불리는 시금치와 불로초로 불리는 백년초가 두 주인공입니다. 남해초는 남해 섬에서 자란 시금치로 10월말부터 이듬해 3월까지가 제철로 지금 한창 수확시기. 남해의 노지에서 바닷바람이 염분을 제공하여 시금치를 튼튼하게 해줄 뿐 아니라, 줄기가 길고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옆으로 퍼져 자라는 생육특성으로 잎이 두꺼워 조리 시 식감이 좋고, 각종 미네랄 성분과 칼슘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으면서 저장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죠. 남해 지역에 자생하는 백년초는 이 시기에는 수분을 줄여 겨울을 이기는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때는 몸에 좋은 영양성분을 다량으로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 시기를 이용해 백년초 줄기를 많이 채취합니다. 싱싱한 백년초 줄기의 기운을 사람의 몸 안 기운을 끌어올리는 작용을 합니다. 기력이 떨어지고 면역성이 약한 사람에게 딱 이겠죠. 그야말로 봄 기운을 북돋아 주는 약초인 셈입니다. 이렇게 몸에 좋은 들판의 블루칩, 남해초를 잘 고르고 잘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남해초는 잎이 뿌리에서부터 가까이 나 있는 것, 즉 줄기가 짧은 것을 고르시고 잎이 큰 것이 좋습니다. 구입 후에는 물을 살짝 묻혀 신문지로 싸서 냉장 보관하시고 시든 시금치는 뿌리에 칼집을 내어 찬물에 잠시 담갔다가 그늘에 두면 좋습니다. 시금치의 영양은 동서양이 모두 인정하는 영양채소로 비타민과 단백질,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입니다. 특히 붉은색을 띠는 시금치의 뿌리 부분은 안토시아닌 색소를 함유해 항암 작용을 하며 베타카로틴도 풍부해 뇌의 노화를 지연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시금치에 주목할 성분은 바로 엽산. DHA 합성에 꼭 필요한 성분으로 암 예방에 관여하는데 이는 굴, 조개 달걀 등의 비타민B12가 풍부한 식품과 함께 먹으면 동맥경화나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합니다. 이렇게 좋은 시금치로 한파를 이기는 영양요리 만들어 보세요. <시금치 피자 만들기> 1. 시금치는 잎 부분만 뜯어서 준비합니다 2. 마른 팬에 양송이버섯, 양파, 베이컨을 차례로 볶아줍니다. 3. 식빵에 토마토소스를 바르고 양파, 양송이버섯, 베이컨, 피망, 시금치를 올립니다. 4. 재료를 올린 식빵을 오븐 팬에 담고 피자치즈, 파슬리 가루를 뿌려줍니다. 5. 시금치 피자를 170도의 오븐에서 15분 정도 구워줍니다.

백세건강 남해백년초’는 각 지역 대리점에서도 동일한 가격서비스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본사 및 농장, 지정된 지사 및 대리점(취급점) 이외에는 판매되지 않습니다.

남해본사 및 공장 경남 남해군 남해읍 북변리 290-8(대표 김상우) TEL 055-862-3312 /010-3764-2272
남해농장(작목반) 경남 남해군 서면 서상리(직영 농장), 창선면 율도리, 고현면 도마리 일대 TEL 055-862-3312 / 010-3764-2272
서울유통사업부 서울시 성북구 돌곶이로22길 59(석관동, 라온빌2차 1층) (대표 김상우) TEL 02-763-1608

24시간 열린 상담! 문의! 환영합니다^^

백세건강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