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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초 자료

2010. 12. 18 (01:39)

제 목	야채로서의 토종백년초의 시장 가능성
작성자	백세건강 파일첨부 : 사본-11.jpg	조회	1818
내 용	토종 백년초는 약초와 야채의 두가지 특성을 가진 흔치 않는 식물입니다. 남해지역처럼 사계절이 뚜렷하고 해풍을 잘 맞고 좋은 토질에서 잘 자란 토종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 누구나 알수있는 사실입니다. 일찍이 우리의 백년초로 알려진 선인장은 멕시코나 미국같은 건조대륙 농업에서 주요한 채소류 중의 하나가 되고 있다합니다. 야채로서의 사용 외에 당ㅇ, 비뇨기, 신장, 심장에 대한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손바닥선인장 백년초는 무기질과 비타민이 많습니다. 열매는 항산화 대표식품 중 하나로 알고 있으며 브로콜리보다 폴리페놀이 2배 이상 풍부합니다. 백년초 열매를 매일 갈아서 꾸준히 먹으면 좋습니다. 특히 위와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각종 섬유질을 함유해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생활, 환경오염 등으로 지친 20~30대 여성과 직장인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야채로 이용할 경우 연하고 부드러운 줄기가 먹기에 좋고 영양이 풍부하여 다른 야채처럼 물에서 조리한 후 기름에서 콩과 같이 튀긴 후 새우, 달걀, 토마토 등에 소금으로 간을 하여 먹으면 좋습니다. 백년초 줄기의 요리는 갈증해소와 소화를 돕기 때문에 멕시코 서민들이 매일 먹는 식품입니다. 그 밖에 백년초는 사료, 야채, 과일 같은 농업작물과 산업작물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멕시코에서는 백년초가 국가의 상징으로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다른 나라 말로 번역이 되지 않아서 이에 대한 연구 결과가 잘 알려져 있지 않았으나 1992년 FAO에서 백년초 열매를 세계에 널리 있는 중요한 과일 작물로 추진하기 위해 “선인장 열매 네트워크”를 설립하여 1995년 FAO에서 백년초에 대한 종합적인 책자를 발간하기도 하였다 합니다. 백년초의 영양가는 다른 야채와 유사하며 함량은 뛰어납니다. 주성분이 물로 88~95%, 탄수화물 3~7%, 무기질 1.3%로 칼슘이 주성분입니다. 대부분의 야채처럼 줄기는 단백질 1%, 섬유소가 1%이나 상추보다는 함량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베타카로틴이 18~38㎎/100g 들어있습니다. 백년초 줄기 영양성분이 상추보다는 좋습니다. 줄기를 자른 끝부분에서 침출되는 점질물이 거부감을 줄 수 있으나 중탄산나트륨이나 소금과 같이 끓는 물에서 수분동안 가열하면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인슐린에 의존하지 않는 당ㅇ병환자는 줄기를 섭취하면 혈당을 줄일 수도 있으며, LDL같은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줄일 수도 있어 작물로서 큰 잠재력을 갖고 있는 식물입니다. 멕시코 시장에서는 야생에서부터 밀식재배한 여러 품종의 줄기를 팔고 있으며 미국 슈퍼마켓에서도 Nopalea Coche nillfera의 어린 줄기를 야채로 팔고 있습니다.

백세건강 남해백년초’는 각 지역 대리점에서도 동일한 가격서비스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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