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프로축구 명문구단 포항의 공격수 조ㅇㅇ선수, 이ㅇㅇ선수는 저희 백세건강백년초 매니아로 통합니다.

프로선수, 조기축구회선수, 골프선수 등 운동선수들의 백년초 사랑은 유별납니다. 해풍과 해무, 햇살을 받고 강하게 자라서 서로의 마음이 잘 통한걸까요.. 그래서 운동선수에게 가는 백년초는 더 싱싱한 놈을 골라 잘 다려 신경 써서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기를 담아 보내 드립니다. “저희 백년초로 기력도 도와주고, 강하게.. 그리고 다치지 않게..”

더욱이 조ㅇㅇ선수, 이ㅇㅇ선수는 드시고 다친 데 없이 운동도 잘 하고 좋은 성적을 내 주니 많이 얼마나 애착이 가는지 모른다네요. 지금도 바닷바람 맞으며 생생, 씽씽 종횡무진하면서 열심히 몸 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2012년 시즌이 시작되면, 열심히 활약하는 모습 기대할게요.

다 아시다시피 큰삼, 즉 태삼으로 불리는 백년초뿌리에서는 사포닌 성분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 성분이 연골조직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 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한 한방병원과 한의대 연구팀 발료자료에 의하면, 사포닌 성분이 연골조직을 파괴하는 효소를 억제하고, 연골세포도 상당 부분 다시 살려냈다고 밝혔다죠.

우리나라 남해안에 자생하는 자생토종백년초인 남해백년초 줄기와 뿌리에는 좋은 성분이 많다는 것은 이렇게 드신 분들이 평가를 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조금씩 오래 먹으면 뼈와 인대, 근육이 튼튼히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무병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이미 민간에서 전해오고 있습니다.

줄기는 가시를 떼어내고 저온에서 농축해 엑기스를 만들어 하루에 두 번씩 마시면 연골의 경우, 줄기의 끈적끈적한 성분이 연골부위에 윤활유처럼 작용을 해서 불편을 최소화한다고 합니다.

지금도 바닷가 구장에서 땀 흘리는 조ㅇㅇ선수, 이ㅇㅇ선수님!! 2012년 시즌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