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세건강 - 건강한 100년 삶을 약속합니다. - 백세건강 이용후기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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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건강 이용후기

2011. 06. 29 (10:56)

제 목	(이용후기)
작성자	방종준	조회	2376
내 용	> 저는 운동을 너무 좋아해서 무릎 관절이 조금 아파도 참고 계속해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 주위 분들이 당분간 쉬어야 한다고 했지만 좋아하는 운동을 중간에 그만 둔 다는 것이 >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인테넷에서 좋은 약을 구할려고 백방으로 찾던 중에 남해백년초를 > 알게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같은 사무실에 남해 백년초를 복용하는 분이 있어서 한 봉지를 > 얻어 먹었습니다. > > 많이 복용하면 빠른 효과를 볼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오전 9시에 한봉지 저녁 6시에 > 복용을 했습니다, 그것은 큰 오산이었습니다. 권장 양은 처음 복용하는 사람은 4분의 1봉지 > 이었습니다. 밤 9시 30분쯤 몸살 감기가 오는 것처럼 몸이 춥고 떨리기 시작하더니, 새벽 > 3시정도까지 온 방을 굴러다녔습니다. 알고 보고니 그것이 명현반응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 재 복용하여도 다시는 아프지 않았습니다. 저는 무릎이 많이 아플때는 2층까지 계단을 올라 > 가지도 내려오기도 무척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신발을 제대로 신을 수 없었습니다. 저도 > 모르게 발이 자꾸 헛디닙니다. 저는 3박스를 복용하였습니다. 신기하게도 서서히 무릎이 > 나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복용 중에 술을 마시지 않아야 하는데 직장생활 관계로 술을 마시지 > 않을 수 없었습니다. 백년초를 복용 중에는 술을 자제하는 것이 빠른 효과를 보는데 도움이 >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건강한 사람일수록 명현 반응이 빠르게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 > 합니다. 저의 권유로 주위에 10명이상의 사람이 복용하였고 직적 보고 들은 이야기 입니다. > 그리고 저는 분명히 많이 좋아졌습니다. > 혹시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남해백년초 홍보 알바생이라고 생각하실 분이 계실것입니다. > 직접 한번 복용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저 집사람에게도 시험삼아 먹어 보라고 > 했습니다. 권장 양(4분의 1봉지)보다 많이, 훠낙 평소에 건강하고 병원이라고 모르는 사람 > 이라, 처음에 한봉지를 다 먹었습니다. 복용한지 약 5시간후에 명현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 > 했습니다. 온 몸이 쑤시고, 아리고 아마도 몸살감기의 뼈마디가 아리고 쑤시는 현상이 나타 > 났습니다. 처음 복용 당시 저 역시 죽는 줄 알았습니다. > > 같은 사무실의 30세의 총각은 퇴근하는 동안 아파서 경ㅅ대학병원 응급실에 바로 진료를 > 받으러 갔지만 의학적 소견을 발견되지 않았으며, 약 한시간 후에 퇴원을 하였다고 합니다. > 남해백년초 최고입니다. 하지만 단한가지 약이 아닌것이 약보다 효과가 좋으면서 비싸네요... >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리지만 남해백년초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단지 효과를 보고 > 좋다는 것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글을 올립니다. > 감사합니다. 샘플신청란에 올라온 글을 회원님에 동의를 구하고 후기란에 옮겨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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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후기)	방종준	2011/06/29	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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