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의 소개로 백년초를 알게되어 먹게 되었는데 혹 명현반응이 있을지 모르겠다고 하기에 커피한잔의 양에 무슨 일이 있겠어? 하는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먹고 그날 저녁 잠자리에 들었던 그날 저..되지는 줄 알았습니다.^^  아는분이 시간이 지나면 괜찮다는 말에 믿고 기다렸더니 거짓말 처럼 예전의 몸의 컨디션으로 돌아왔지만 아팠던 그 순간들은 잊지 못합니다. 눈은 토끼눈처럼 빨갛지..몸은 몽둥이로 두둘겨 맞은 것처럼 아프지 응급실 가야 하는거 아닌가..했거든요..^^

지금은요? 넘 좋아요. 잠깐 사정이 있어 쉬었는데 백년초가 넘 좋은 걸 알기에 쭈~욱 먹을려구요.^^   지적장애인 시설에 간호사로 근무하는 관계로 그 무엇보다 건강이 살아가면서 제일로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직업상 스트레스로 인해 뒷목이 늘 당겨 아팠는데 거짓말 처럼 좋아졋고 변ㅇ도 해결되고 피부도 좋아지고 몸의컨디션도 하늘을 향해 날아갈 정도로 좋답니다.

어케 좋은 걸 말로 다 할 수 있을까요? ^^

직접 경험 해보시는 것이 ....^^

남해 백년초 사장님  백년초 먹게 해주심에 넘 감사드리고 그리고 그곳에서 수고 하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