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미국에서까지 샘플을 체험해 봅니다. 사실 너무 독하다는 말에 먹기가 두려웠었는데
마음을 다지고 용기를 내어 자기전에 먹었습니다.
맛이 아주 좋아서, 물론 쓴맛이 강했지만, 예전 보약에서 느꼇던 진한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명현반응을 기다리는데 12시가  넘어서 몸에 한기를 느끼기 시작하더니
몸살 기운에 메스꺼움 까지 잠을 자기가 힘들었습니다.그래도 옷을 여러겹 입고 땀을
한껏 내고 나니 아침이 되자 몸이 가벼워져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눈이 빨개지고 눈꼽이 껴서 눈에 이상이 있어서 그런가 걱정을 했었는데
많은 분들에게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나중에 알게 되어 안심이 되더군요.
물이 많이 먹혔는데 누워 있는라 먹지 못한것이 조금 후회가 되지만,
매일 아침 몸이 가볍고 피곤함이 덜한것이 오래 복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몸이 원하는게 느껴집니다. 한약을 먹어도 효과를 보기가 어려웠는데
백년초 농축액은 다르다는걸 알았습니다.
얼마나 반가운일인지요! 정말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이 체험하고 건강해지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