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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백년초 갤러리
 
2017. 11. 07 (19:18)
[이야기가 있는 갤러리에서 백년초 차한잔] 입동 (立冬)에 뭘 먹냐면...
작성자    백세건강     파일첨부 : 20171107191848.jpg
조회수    856



2017년 11월 7일은 입동입니다. 입동은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입동은 24절기 중 열아홉 번째 절기로, 이날부터 겨울이 시작된다고 하여 입동(立冬)이라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입동 후 5일씩을 묶어 3후(三候)로 삼았습니다. 초후(初候), 중후(中候), 말후(末候)가 그것이죠. 우리나라에서는 입동을 특별히 명절로 생각하지는 않지만, 겨울로 들어서는 날로 여겼기 때문에 사람들은 겨울 채비를 시작합니다.  

이러한 농사점과 더불어 입동에는 날씨점을 치기도 합니다.  이를 ‘입동보기’라고 합니다.

제주도 지역에서는 입동날 날씨가 따뜻하지 않으면 그해 겨울바람이 심하게 분다고 하고, 전남 지역에서는 입동 때의 날씨를 보아 그해 겨울 추위를 가늠하기도 합니다. 대개 전국적으로 입동에 날씨가 추우면 그해 겨울이 크게 추울 것이라고 믿습니다.

충청도 지역에서는 속담으로 “입동 전 가위보리”라는 말이 전해옵니다. 입춘 때는 보리를 뽑아 뿌리가 세 개이면 보리 풍년이 든다고 점치는데, 입동 때는 뿌리 대신 잎을 보고 점칩니다. 입동 전에 보리의 잎이 가위처럼 두 개가 나야 그해 보리 풍년이 든다는 속신이 믿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여기 경남 지역에서는 입동에 갈가마귀가 날아온다고 하며, 밀양 지역에서는 갈가마귀의 흰 뱃바닥이 보이면 이듬해 목화 농사가 잘 될 것이라고 점칩니다.


추운 입동 무렵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풍경은 김장입니다. 여기 남해에도 바쁘게 절임배추를 만들고 배달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아마 주말을 이용해 담글려나 봅니다. 보통 입동을 전후하여 5일 내외에 담근 김장이 맛이 좋다고 하기 때문일테죠.

최근에는 김장철이 늦어지고 있지만, 옛 농가에서는 입동을 전후로 김장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입동이 지나면 배추가 얼고 싱싱한 재료를 구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입동이 지나면 김장도 해야 한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또한 농가에서는 고사를 많이 지내곤 했습니다. 대개 음력으로 10월 10일에서 30일 사이에 날을 받아 햇곡식으로 시루떡을 하고, 제물을 약간 장만하여 곡물을 저장하는 곳간과 마루 그리고 소를 기르는 외양간에 고사를 지냈습니다. 고사를 지내고 나면 농사철에 애를 쓴 소에게 고사 음식을 가져다주며 이웃들 간에 나누어 먹었습니다.

입동에는 치계미(雉鷄米)라고 하는 미풍양속도 있었다. 여러 지역의 향약(鄕約)에 전하는 바에 따르면, 입동, 동지, 제석 날에 일정 연령 이상의 노인들을 모시고 음식을 준비하여 대접하는 것을 치계미라 하였습니다. 

마을에서 아무리 살림이 없는 사람이라도 일년에 한 차례 이상은 치계미를 위해 출연했다고 하며, 형편이 안 되는 사람들은 도랑탕 잔치로 대신했다고 전해집니다. 입동 무렵 미꾸라지들이 겨울잠을 자기 위해 도랑에 숨는데 이때 도랑을 파면 누렇게 살이 찐 미꾸라지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이 미꾸라지로 추어탕을 끓여 노인들을 대접하는 것을 도랑탕 잔치라고 했습니다. 

입동에는 추어탕을 먹는 풍속이 있었습니다. 미꾸라지가 많이 잡히는 시기이기 때문. 감기 예방은 물론 단백질과 비타민 등의 성분이 풍부해 겨울 건강식으로 제격입니다.

또한 새 곡식으로 시루떡을 만들어 먹기도 했습니다. 농사에 힘쓴 소며 이웃과도 나누어 먹기도 했습니다. ‘잡귀를 쫓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시루떡은 식용과 약용으로 두루 쓰이는 떡. 탄수화물과 칼슘, 알루미늄, 인 등이 풍부합니다. 이뇨작용을 도와 신장병, 각기병 등 부종에 주로 사용했으며, 진통, 해열, 산전후통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도하고...

추운 겨울이 시작되면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백년초꽃차가 잘 어울립니다.

원형그대로 말린 꽃잎을 따뜻한 물에 띄우면 살아 숨쉬듯 노오란 꽃잎이 피어 납니다. 육각문양의 꽃잎 모양에 선인장에 함유된 영양 성분의 효과뿐만 아니라 향이 코로 흡입되면서 신경에 작용하는 향기치료(aroma therapy)효과까지 있다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꽃 향은 특별히 강한 향기는 없지만 은은하게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농약에 싫어하여 야생 그대로 자생하는 선인장 특성상 안전할 뿐만 아니라 카페인이 없고, 설탕을 넣지 않아도 달콤한 맛이 나오니 이 얼마나 좋은 꽃이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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