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내리고 나니 겨울이 부쩍 가까이 와 있는 느낌이 듭니다. 벌써 한 해도 달력 달랑 두장을 남겨 두고 있네요. 그렇다고 벌써 마음부터 바빠지는건 않으신지요?  

연말이 가까워지니 술자리가 하나 둘 많아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저는 올 초가을 제일 먼저 수확한 놈으로다 담은 제 술친구를 대동하고 갑니다. 바로 나의 든든한 술친구 Miracle Pink입니다. 술도 안 취하고 다음날 기적처럼 멀쩡해서 내가 붙여준 이름입니다. 앞으로도 건강에도 기적같은 일들을 많이 만들어 주라는 뜻이기도 하구요. 

회원님들도 앞으로 모임과 회식 빠지지 않는 술자리에 술친구 미라클 핑크를 한번 준비해 보세요. 친구들에게 인기짱일 것입니다.  Miracle Pink는 작은 용량이라 휴대하기도 좋아서 언제든지 들고 다니다가 술자리가 생기면 "짠~~"하고 술과 같이 바로 희석하여 칵테일 해 드실 수 있죠. 술과 희석해서 마시면, 알코올 분해가 빨라져 금방 술이 빨리 깨고 술 먹은 다음날 아침도 몸이 이상하리만큼이나 가뿐해집니다. 다만, 술 주량이 자꾸 늘어나는게 고민이 되실 겁니다ㅎ

그리고 소중한 내 몸의 건강을 위해서, 또 주위에 고마운 분들께도 핑크색의 기적을 선물해 보세요!!  미라클 핑크 열매청은 원액으로 빵, 차, 음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하여 드실 수 있는 유용한 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