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백년초의 독특한 효과로 인해 많이 사랑해 주셨던 "진시황이 찾은 남해백년초' 브랜드는 그 효과 그 명성 그대로 '백세건강 남해백년초’로 새롭게 다시 한번 도약합니다. 더 큰 백년초 전문회사로 나아가기 위한 더 큰 걸음을 떼었습니다.

백년초는 효능만큼이나 많은 별칭을 갖고 있는 신비의 영초 입니다. 박토에서도 오래 사는 풀이라고 해서 백년초(百年草), 신선을 닮은 손바닥이라고 해서 선인장(仙人掌), 제왕처럼 위엄이 있다고 해서 패왕수(覇王樹) 등으로도 불립니다.

특히 남해백년초는 오래 전부터 ‘진시황의 불로초’ 전설이 전해 내려오는 신비의 식물로 남해의 특산물 중에 하나입니다. 남해 섬 지역에서는 예로부터 가정상비로 쓸 만큼 귀한 존재였는데,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남해사람들은 남해백년초를 닥터선인장으로 불렀다 합니다. 또 남해백년초는 뿌리에 다량의 사포닌 성분이 함유하고 있어 큰(太) 삼(蔘)에 비견되어 태삼(太蔘)이라도 불리고 있는 식물이기도 합니다. 이는 인삼이나 산삼과 달리 태양열과 빛을 많이 흡수한다고 하여 태양선인장으로 남해백년초의 또 다른 의미 인 것 입니다. 남해백년초는 우리 현대인에게 부족한 태양의 에너지를 되돌려 주는 삶의 정열을 내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많은 장점을 가진 남해백년초는 닥터(?) 선인장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이런 남해백년초의 특성을 잘 담아 '백세건강 남해백년초'는 '100세 까지 건강하게'라는 소망을 담아 백년초전문회사로서로 다시 도약합니다. 고객 한 분 한 분이 건강백세를 이루어 드리는 그날까지 ‘백세건강 남해백년초’는 든든한 건강 파수꾼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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