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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백년초 갤러리
 
2018. 01. 02 (12:52)
2019년 기해년 (己亥年) 건강하세요^^
작성자    관리자     파일첨부 : 20180109173801.jpg
조회수    16125



건강검진에서 '혈압수치'가 높게 높게 나왔다면, 토종배ㅇ초 드세요!

아무런 증상도 없는데 고지혈증이라며 하소연했던 한 회원님
. 그 회원분은 술과 담배하는거 외엔 별다른 이상증세가 없어 건강하다고 자신하던 터였습니다. 그러던 차에  작년 연말에 했던 건강검진 결과에 고지혈증으로 간 기능이 떨어졌다고 나왓다는 것입니다. 고지혈증은 현대인이 건강검진을 받을 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이상소견이라고 합니다.

 

혈액 중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상태를 말하죠. 주로 육류·패스트푸드 등의 고지방 음식 섭취나 비만·운동부족·스트레스 등에 의해 나타나고 유전에 의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별다른 자각 증상이 없다는 것. 이 때문에 적극적으로 치료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드뭅니다.

 

하지만 방치할 경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동맥경화증과 뇌혈관·심장질환을 불러오는 주범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뿐만 아니라 신체 전반의 모세혈관 순환장애를 일으켜 면역기능을 떨어 뜨린다고 합니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엉켜 붙어 담관을 막아 간의 주요 기능인 정혈기능과 해독기능을 방해하기 때문이죠.

 

이로 인해 유해물질이 체내에 쌓이면 면역력은 더욱 저하돼 앞서 말한 합병증이 생길 확률은 더욱 커집니다. 따라서 고지혈증이 생겼다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간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해 간 건강을 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이섬유가 몸에 좋은 이유를 밝혀내다

 

백년초선인장이나 과일, 채소처럼 섬유소가 풍부한 식단이 당뇨병, 심장병, 관절염 등을 예방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소화기 등을 건강하게 해 변비와 같은 고질병을 줄이고, 사망률을 대폭 낮출 수 있습니다.

 

섬유질과 미생물 집단과의 관계에서 밝혀내

 

의사, 식품영양학자 등 전문가들이 섬유질이 많은 식단을 권고하는 이유이기도하죠. 그러나 섬유질이 왜 몸에 좋은지에 대해 물어보면 답변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인간 몸 안에서 섬유소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

 

그러나 최근 과학자들에 의해 그 비밀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그동안 스웨덴 예테보리 대학, 조지아 주립대학 연구팀은 이 식이섬유가 사람 몸에 들어와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 연구해왔습니다.

 

이로운 박테리아들이 소화효소 생성

 

그리고 식이섬유 스스로 그다지 많은 도움을 주지 않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은 식이섬유질에 의해 부양되고 있는 수십억 마리의 박테리아들입니다. 이들 박테리아들은 소화기관 내에서 많은 양의 효소를 생성해 소화를 돕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효소가 생성돼 음식을 구성하고 있는 분자들을 분해하고, 분해된 분자 조각들은 장(창자)를 통해 흡수됩니다. 음식 속에 들어있는 영양소가 우리 몸에 흡수되는 일반적인 과정입니다.

 

문제는 음식을 먹을 경우 소화기관 스스로 음식을 모두 분해할 수 있는 효소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거친 구조를 갖고 있는 식이성 섬유를 많이 먹을 경우 분해가 더욱 힘들어집니다.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분자로 구성돼 있기 때문.

 

그러나 이런 상황을 뒤집는 일이 벌어집니다. 소화기관 벽면을 관찰해보면 어떤 막을 씌운 것처럼 점액층이 깔려 있는데 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표면에 수백 종의 박테리아로 구성된 카펫이 깔려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즉 인간 소화기관 내 환경에 공생하면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미생물 집단을 말합니다. 과학자들은 이  ‘마이크로바이옴’이 형성하고, 또한 음식을 분해할 수 있는 효소를 대량 생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이번 연구는 조지아 주립대학의 앤드류 게위츠(Andrew T. Gewirtz) 교수팀, 예테보리 대학의 생물학자 프레드릭 베케드(Fredrik Bäckhed) 교수팀 두 연구그룹에 의해 수행됐습니다. 관련 논문은 감염 면역 연구 분야 학술지 ‘셀 호스트 앤 마이크로브’ 최신호에 게재됐습니다.

 

조지아 주립대 앤드류 게위츠 교수팀은 여러 마리의 쥐를 대상으로 배출된 대변을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있는 박테리아 DNA를 정밀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쥐 소화기관 내에 살고 있는 장내 세균 수를 추정할 수 있었습니다.

 

식이섬유 섬취 줄어들 경우 면역반응

 

쥐들로 하여금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먹게 한 다음, 다시 식이섬유가 적은 음식을 섭취하게 했습니다. 그러자 식이섬유가 적은 음식을 섭취한 쥐  ‘마이크로바이옴’ 내의 박테리아의 수가 10분의 1로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쥐가 섭취한 식이섬유가 박테리아를 부양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예테보리대 프레드릭 베케드 교수 교수팀도 유사한 실험을 시도했습니다. 쥐들로 하여금 섬유질이 많고, 적은 식품을 번갈아가면서 먹인 후 장 내의 어떤 종류의 박테리아가 생성되며 그 세균 수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관찰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지방, 설탕, 단백질이 풍부한 햄버거를 먹게 했습니다. 그러자 놀라운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소화기관 벽면을 덮고 있는 점액 속에 살고 있는 기존 박테리아 종()이 사라지고, 대신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종이 등장했습니다.

 

쥐의 소화기관 크기가 줄어들었습니다. 쥐 안의 점액 측을 분석한 결과 그 두께가 훨씬 얇아져 있었습니다. 박테리아 수가 줄어들면서 점액층을 손상시켰기 때문입니다. 또한 바이러스. 세균 등 항원에 대항하기 위한 면역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이런 일이 있은 지 5일 후 쥐 소화기관 내에서는 만성염증(chronic inflammation)이 발생했습니다. 수 주일이 더 지난 후에는 또 심각한 반응이 발생했습니다. 쥐의 혈당농도가 급격히 상승했으며, 살이 찌면서 뚱뚱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베케드 교수팀은 또 다른 그룹의 쥐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식이섬유 이눌린(inulin)과 함께 지방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였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식이섬유를 먹지 않은 쥐들과 비교한 결과 박테리아로 이루어진 점액층이 장 표면을 두텁게 덮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게위츠 교수팀도 유사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쥐에게 지방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는 음식과 함께 많은 양의 이눌린을 섭취하게 한 결과 소화기관 벽 표면이 건강한 박테리아 군으로 뒤덮이면서 건강한 상태를 유지했다는 것입니다.

 

박테리아는 소화기관 내 벽면을 보호하는 일 외에도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게위츠 교수는 “소화기관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들이 박테리아의 움직임에 반응하면서 면역 시스템을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섬유질 섭취가 줄어들 경우 장내의 평화스러운 상태가 파괴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교수는 “식이섬유를 적게 섭취할 경우 박테리아로부터 신호가 줄어들고, 결과적으로 소화기관 내 세포들의 점액 분출이 줄어들면서 항원 침투에 취약성을 드러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와 관련, 미시건 대학의 미생물학자 에릭 마튼즈(Eric C. Martens) 교수는 “소화기관 내에서 이처럼 위태로운 상태에서 지속적인 안정을 유지하려 하고 있으며, 식이섬유가 그 여부를 결정하는 티핑 포인트가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백년초를 통한 해독작용, 체내 순환이 잘돼 오장육부의 기능이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고지혈증 외에 잘못된 식습관을 지녔거나 운동부족·비만·고혈압·심장병·당뇨병 등의 가족력이 있을 경우 혹은 만성피로나 간이 안 좋은 사람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간 기능을 강화하고 자연치유력이 증대시켜 각종 성인병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출발을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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