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
홈으로 백년초 소개     제품소개     샘플신청     장바구니     주문하기     이용안내     마이페이지
왼쪽메뉴
 
 

 

 
남해백년초 갤러리
 
2016. 05. 01 (15:35)
[지금 농장에선] 견뎌라 그러면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작성자    백세건강     파일첨부 : 20160501153532.jpg
조회수    1114



농장의 선인장은 따스한 남해  봄바람을 맞으며 천천히 새 일가를 일궈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오면 자연에 순응하며 천천히 적응해가는 자연의 순리를 보게 됩니다. 세상의 쟁쟁도 빠름도 비껴가는듯 일등은 아니지만 삶의 여유가 느껴집니다.

 

자연이든 삶이든 오직 1등을 하기 위한 경쟁만이 삶은 전부는 아니듯이 1등의 삶만이 의미 있는 삶도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취해 행복해 하며 그 꽃과 나무를 고마워할 뿐이지 그 어느 꽃, 어느 나무에 등수를 매길 수 있단 말인가요.

삶은 단거리 육상이 아니라 장거리 마라톤이라는 말을 종종 합니다. 한순간의 빠름만을 위하여 한 걸음을 내디디는 것이 아니라 비교적 긴 시간을 자신이 원하는 무엇을 위하여 끊임없이 여러 걸음들을 옮기는 일련의 여정인 것입니다. 걸음이 조금 더딘 사람도 있고, 한쪽 다리를 절뚝이는 사람도 있지만 무언가를 위하여 한 걸음 한 걸음 계속 내디디는 그 모습 자체가 아름다운 것이며 갈채를 받을 만한 것입니다.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매화가 봄을 알리는가 했더니 어느새 개나리와 벚꽃이 만개하고, 먼 산 진달래는 새색시마냥 수줍게 웃음을 짓습니다. 이뿐인가요. 가로수들은 어느새 예쁜 초록색 옷으로 갈아입고 따스한 봄볕을 향하여 살랑살랑 유혹의 몸짓을 보내고 있습니다. 봄꽃과 나무의 새순, 그 자체는 아무런 결실이 없지만 우리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이겨 내고 생명을 피운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꽃과 새순이 지고 난 뒤 가을쯤에는 과실과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리기도 합니다. 만약 추운 겨울이 없다면 지금 올라오는 꽃과 새순들에 대한 우리의 사랑이 이처럼 애틋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 중 누군가는 힘들게 추운 겨울을 보내며 혼자 울고 있고, 삶에 지쳐 그냥 포기해 버릴까 하는 생각에 빠져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아니더라도 어쩌면 내일 우리가 그런 모습으로 혼자 서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들에게, 아니 나에게 알렉산드르 푸시킨의 시를 읊어 줍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 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에 지나가고 지나간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비밀번호 확인 닫기
이름
       비밀번호   
댓글     
새로쓰기 수 정 삭 제 목 록
  Prev   [지금 농장에선] 사랑과 생명이 흘러넘쳐..
  Next   [지금 농장에선] "남해로 가자"
백세건강 남해백년초’는 각 지역 대리점에서도 동일한 가격서비스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본사 및 농장, 지정된 지사 및 대리점(취급점) 이외에는 판매되지 않습니다.

남해본사 및 공장 경남 남해군 남해읍 북변리 290-8(대표 김상우) TEL 055-862-3312 /010-3764-2272
남해농장(작목반) 경남 남해군 서면 서상리(직영 농장), 창선면 율도리, 고현면 도마리 일대 TEL 055-862-3312 / 010-3764-2272
서울유통사업부 서울시 성북구 돌곶이로22길 59(석관동, 라온빌2차 1층) (대표 김상우) TEL 02-763-1608



24시간 열린 상담! 문의! 환영합니다^^

백세건강 연구소

상호명 : 온라인판매사업부(백세건강) | 사업자등록번호 : 197-32-00305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서울성북 제2010-0308호 | 대표 : 김동우 | 수원사무소 02-763-1608 / 010-3764-2272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 368 광복빌딩 1층
[이용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 개인정보담당자 : 김동우
공급처 : 남해 太蔘 백년초 작목반 | 경남 남해군 남해읍 북변리 290-8 | tel:055-862-3312
고객센터 남해 055-862-3312 / 010-3764-2272 | 경남 남해군 남해읍 북변리 290-8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