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가 지나니 백년초 열매가 하루가 다르게 붉은 빛을 띄기 시작했네요. 바다가 보이는 고냉지에서 남해의 해풍과 해무, 이슬과 햇살을 잘 받으면서 남해의 토질의 영험한 기운을 받고 자색 열매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붉은 열매는 가을빛을 받아 더 반짝반짝 빛나고 있죠. 

이제 저희 홈페이지에서 예약주문(8월 20일~ 9월 20일까지)을 진행합니다. 해풍을 잘 맞은 일차고 굵은 열매가 수확과 동시에 집으로 예약순으로 도착됩니다.

하루 한알로 건강을 지켜보세요~~